[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을 선물하는 나눔 센터인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지난 16일 아미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백미 70포를 지원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의 지원 사업 활동은 하절기에는 선풍기, 부채, 생수, 백미 등 기타 물품을 지원하며, 동절기에는 연탄 및 난방유등을 지원했다.
박재진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재진 기자]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을 선물하는 나눔 센터인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지난 16일 아미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백미 70포를 지원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의 지원 사업 활동은 하절기에는 선풍기, 부채, 생수, 백미 등 기타 물품을 지원하며, 동절기에는 연탄 및 난방유등을 지원했다.
박재진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