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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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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 방문
  •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 승인 2011.06.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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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인천, 울산 항만공사 임직원이 아덴만 작전에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지난 해적소탕 아덴만 작전에서 성공의 큰 역할속에 부상을 당한 석해균 선장을 부산항만공사와 울산항만공사가 함께 수원시 영통구 소재 아주대병원에 방문해 쾌유를 빌며 1천1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한 인천항만공사 경영지원팀 김영국 부장은 “제1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아덴만의 작전 성공에 결정적인 공로를 세운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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