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인천항만공사 경영지원팀 김영국 부장은 “제1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아덴만의 작전 성공에 결정적인 공로를 세운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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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한 인천항만공사 경영지원팀 김영국 부장은 “제1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아덴만의 작전 성공에 결정적인 공로를 세운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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