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장경택 대표이사와 오성시스템 신승태 대표이사, 지앤디 최동호 회장은 8일 공동 상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오성시스템이 개발한 비접촉 신분증인식기를 중심으로 신분증 스캐너 솔루션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현실에서 지자체나 공공기관 은행 민원실에 적극적으로 도입되고있는 신상품이 금후 전국적으로 활성화 될 전망이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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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장경택 대표이사와 오성시스템 신승태 대표이사, 지앤디 최동호 회장은 8일 공동 상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오성시스템이 개발한 비접촉 신분증인식기를 중심으로 신분증 스캐너 솔루션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현실에서 지자체나 공공기관 은행 민원실에 적극적으로 도입되고있는 신상품이 금후 전국적으로 활성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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