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영,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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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영,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에 출사표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2.06.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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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6일 학령산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 추모
-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실현하고 싶다

[KNS뉴스통신=김진호 기자]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권민영 위원장(메타버스콘텐츠블록체인NFT포럼)은 파주 학령산 현충탑에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했다.

​권민영 위원장은 2020년, 정치인으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으며 파주 학령산 현충탑에서 다짐했던 그 당시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 당시 열망했던 뜻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

​권위원장은 파주 금촌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 Vienna International School을 다녔으며,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정책학 석사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권위원장은 지난 대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경선캠프에서 유일한 외신대변인이었으며, 윤석열 대통령 대선캠프에서는 메타버스콘텐츠블록체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었다.

​최근에는 파주시장캠프 차세대네트워킹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파주시의 청년농업창업인들과 파주시의 미래농업발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었다.

​권민영 위원장은 자신이 MZ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이지만 그 세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들이 파주지역을 기반으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며 파주가 대한민국의 미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주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권위원장은 꾸준한 지역활동을 기반으로 파주를 대표하는 인재가 되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힘을 이끌 차세대리더로서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민영 위원장은 자유 민주주의의 상징인 파주가 보수의 최전선에서 승리의 깃발을 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 출마의 변을 마쳤다.

김진호 기자 fifaworld@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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