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오월애(愛) 정기예금 특판’을 출시한다.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 5억원 이하 이면 된다.
기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기간 선택이 가능하고 금리는 최대 연 2.60%(우대금리 연 1.20%포함)로, 고시 금리에 기본 우대금리 12개월 연 0.90%, 18개월 연 1.00%이다.
이 밖에도 예금 신규 익월부터 수시입출금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1백만원 이상 3백만원 미만인 경우 연0.10%, 예금 신규 익월부터 수시입출금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3백만원 이상인 경우 연0.20% 추가 우대 금리를 받을수 있다.
이 상품은 2천억원 한도로,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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