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병우 기자]
북구자원봉사센터는 29일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현대자동차 신입사원 100명과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현대차 전문기술인력 11기 신입사원 입문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강병우 기자 korea3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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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자원봉사센터는 29일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현대자동차 신입사원 100명과 해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현대차 전문기술인력 11기 신입사원 입문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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