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병우 기자]
울산시 중구 다운동에 소재한 정성방앗간(대표 임영숙) 및 과일카페 푸릇푸릇(대표 이해영)는 27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나눔 냉장고 물품(전병 과자 5박스, 김3박스)을 후원했다.
강병우 기자 korea3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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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다운동에 소재한 정성방앗간(대표 임영숙) 및 과일카페 푸릇푸릇(대표 이해영)는 27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나눔 냉장고 물품(전병 과자 5박스, 김3박스)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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