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과 동시에 개방되는 청와대 뒤 북악산이다.
봄날의 꽃길을 좋은이들과 같이 걸으며, 봄의 기운을 만끽한다.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곡선바위꽃이 화려하다.
부암동 고개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능선이 멋들어졌다.
시인의 언덕을 거닐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이 생겨난다.
박영환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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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영환 기자 ]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과 동시에 개방되는 청와대 뒤 북악산이다.
봄날의 꽃길을 좋은이들과 같이 걸으며, 봄의 기운을 만끽한다.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곡선바위꽃이 화려하다.
부암동 고개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능선이 멋들어졌다.
시인의 언덕을 거닐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감성이 생겨난다.
박영환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