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일성 기자] 광주시 서구 화정3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 회원들이 28일 아침 화정동 염주공원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3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화정3동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 반찬 배달, 염주공원 가꾸기, 골목길 청소, 다문화가정 보살펴주기 등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일성 기자 kis17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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