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추석 명절을 맞아 9.27(목) 남구 재래시장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신기ㆍ남부시장에서 중점 실시된 캠페인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홍보물 전시와 『음식물쓰레기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수칙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을 집중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구 청소과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는 가정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도 충분히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추석명절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보도자료, 출처=남구청)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