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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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참여
  • 조형주 기자
  • 승인 2022.03.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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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대구 서구는 류한국 구청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4일 부인과 함께 상중이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9일 본투표가 어려운 분들은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투표일에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를 바라며, 투표 참여 시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켜서 모두가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 사전 투표는 4일과 5일 양일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구에는 내당1동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총 17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가지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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