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국무부는 2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주재하는 외교관 가족들에게 러시아의 군사행동으로 인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며 대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는 또 대사관 직원에 대해서도 자발적으로 대피할 것을 인정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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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는 또 대사관 직원에 대해서도 자발적으로 대피할 것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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