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AP/KNS뉴스통신] 유엔 난민국의 특사 역할을 맡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14일 터키 앙카라에서 베쉬르 아탈라이 터키 부총리와 만나고 있다.
졸리는 20일 터키 내에 11곳의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 현재 8만 명 이상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한 난민촌을 방문, 이들과 만났다. (AP 제공)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앙카라=AP/KNS뉴스통신] 유엔 난민국의 특사 역할을 맡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14일 터키 앙카라에서 베쉬르 아탈라이 터키 부총리와 만나고 있다.
졸리는 20일 터키 내에 11곳의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 현재 8만 명 이상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한 난민촌을 방문, 이들과 만났다. (AP 제공)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