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중국은 4일, 핵병기의 「근대화」를 계속한다고 표명하는 것과 동시에, 미국과 러시아에 대해, 핵보유수의 삭감을 요구했다. 중국 등 핵보유 5개국은 전날 핵전쟁과 군비 확장 경쟁을 피한다는 이례적인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외무성의 푸총(Fu Cong) 군비관리국장은 신뢰 및 안전 문제로 중국은 핵무기의 근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