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에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연례 카운트다운 이벤트 「볼 드롭」이 열렸다. 날짜가 바뀌는 순간에는 형형색색의 엄청난 양의 색종이 눈보라가 하늘을 날렸다.
일반 관객과 함께 시행되는 것은 2년만. 올해는 규모를 축소해 관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마친 약 1만5000명으로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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