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백소해 마지막 날 31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서울경제연합 사무소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기영진, 채광석 두 디지털 대통령은 서울경제연합(이사장 박희영)에 크라우드1 회원 증가율에 사용하도록 기프트코드 10,000개를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크라우드1 회원 증가율에 사용하는 기프트코드는 하나에 17만원으로 1만개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7억원이다.
현재 크라우드1 회원은 전세계 4천2백만명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기영진, 채광석 프레지던트가 박희영 이사장에게 스폰서로 막중한 힘을 실었다. 박희영 서울경제연합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군으로 항후 어떻게 자리를 잡을 지 관심사로 남아있다.
박희영 이사장은 서울경제연합 4,700명을 대표해서 "백소해 마지막 날" 크라우드1 대한민국 태극기를 세계로 알리는 무거운 굴레를 질마(길마)에 등짐을 지었다.
대한민국 태극기가 세계로 휘날리는 새로운 희망이 2022년 임이년 흑호의 해 "붉은 태양 속 검은 호랑이 기운"을 받아 디지털 공유경제 플랫폼에서 박희영 이사장의 어깨에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기대가 크다.
한편 크라우드1 프레지던트(기영진, 채광석)은 전세계 공유경제 플랫폼 디지털 대통령으로 한해동안 그들이 이룬 업적과 봉사는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높이 평가하여 지난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수상을 하였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 상이다.
송호현 기자 songhohyeon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