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박용수 조직위원장은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전문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적이 있는 개인, 단체, 학회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용수 조직위원장은 1960년 전북 부안군 보안면 용사마을에서 "감나무 집" 아들로 태어나 디벨로퍼 1세대로 광야 같은 삶을 살았다.
그의 경력사항 편집 ▲(주)이트로디앤씨 회장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후원 회장 ▲세계e스포츠서포터즈 의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장 ▲2020글로벌 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봉사상"을 수상했다.
그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장은 ▲여주 단현동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개발사업 ▲광명시 스마트시티 50만평 도시개발사업 ▲여의도 종합상가 맨하탄 42 오랜 세월의 진통을 겪고 곧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대한민국 디벨로퍼 1세대로서. 그가 걸어온 길은 광야 같은 삶은 38년 동안 부동산개발사업을 하면서 IMF와 리먼사태라는 거대한 금융사태를 겪었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디벨로퍼로서 오랜 경험과 열린 마인드로 땅 매입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사업의 시작과 끝을 모두 맡아 처리한다. 설계도 1장만으로도 가능한 디벨로퍼로 우뚝 설때까지 2008년 9월 15일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피해 갈 수 없었다.
리먼 파산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으로, 미국발 금융위기가 현실화된 상징적인 사건이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과도한 차입과 악성 부실자산으로 촉발된 리먼사태의 영향은 전세계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한국 금융계도 도산이 시작 되면서 그는 국가 재난에 희생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이렇듯 수 많은 실연속에 디벨로퍼 1세대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국민 주거 문화와 창달의 기수가 되고자 하지만 "한계의 벽에 부딪혀 현실과 타협하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2%가 아닌 98%의 어려움이 있는 현장들을 많은 시행자들이 울타리 밖에서 쳐다보기만 할 때 그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시대를 열었다. 여주시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65세대, 광명시 스마트시티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30,000세대, 여의도 중심에 70층 금융빌딩은 하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가슴알이 현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포기하고 싶고, 내려놓고 싶고, 끊임없이 자신을 극복한 삶을 살아왔다. 여러 고비를 넘기면 결국엔 세상을 품는다. "여주 단현동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가 개발 허가를 득하면서 7년이란 오랜 세월은 인내의 한계를 뛰어 넘어 드디어 한강을 품었다"고 말했다.
여주 크라우드1 타운우스 한강을 품다.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는 대자연이 허락한 대한민국의 최고의 명당 자리에 풍요의 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입지에 놓여있다.
맑은 하늘, 비옥한 땅에 가득한 나무, 신선한 강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들, 남한강 새들과 오리들이 날고 강물에 떠 있는 모습, 강물결의 출렁임이 보여지고, 대자연의 입지 위에 자리잡은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가 한강을 품었다.
강남에서 40분! 여주 IC 5분거리에서 만나는 최고의 입지 자연과 삶 문화가 어우러진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는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 그 중심에 위치해 있다.
▲2023년 원주까지 연결되는 전철 노선 ▲영동고속도로 IC 5분거리 ▲여주 버스터미널에서 5분 ▲여주역에서 5분 ▲강천보(진행중)1분 ▲남한강 강천보 한강뷰 누리는 희소가치 ▲한강 절경을 누릴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전 세대 남한강 내려다보는 천혜의 입지 ▲체류형 관광도시 여주가 자랑하는 강천보 한강 문화 ▲3,200억원 규모의 복합문화전시관, 한강문화관 1분거리 ▲여주 신 골프 명문 8학군 ▲건강과 스포츠 관광까지 즐기는 특별한 삶 ▲문화 중심의 자부심 자연과 어우러진 고품격 건축미학 ▲첨단기술로 보안, 방재, 에너지 절감을 한번에 ▲세계최초 탄소배출권 제로하우스 ▲세계최초 전기료 제로하우스 ▲메타버스 "크라우드1" 미래형 전원 주택단지로 첨단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세대별 독립성을 지키면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송호현 기자 songhohyeon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