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호현 기자]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법무법인 진현 황진철 변호사를 특별상부문 "법률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법률공헌대상은 우리 사회의 공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과 공정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점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아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로펌 진현" 황진철 대표변호사가 걸어온 길 △엔젤스파이팅 수석고문변호사 △한국처스게임 고문변호사 △국제뉴스통신사 고문변호사 △충북방송 고문변호사 △중원의료재단 고문변호사 △매니아컨설팅그룹 고문변호사 △원자력문화재단 사고위원 △한국언론법학회 정회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자문위원 △한국인권재단 자문위원 △ 前 경기도교육청 자문변호사 △前 디지털기업협회 자문변호사 등을 맡고 있다.
"로펌 진현" 업무영역 ▲기업법무 ▲지식재산권 ▲조세ㆍ공정거래 ▲부동산ㆍ건설 ▲의료ㆍ제약 ▲M&Aㆍ금융 ▲민사ㆍ형사ㆍ가사 ▲해상 · 보험 ▲해외교민 업무 등 관련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따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펌 진현" 황진철 대표 변호사는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속변호사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이루어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 시대에 적합한 빅 테이터를 바탕으로하여 유기적인 협조와 분야별 전문성으로 신뢰 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대가 변할수록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법률문제를 고객에게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고, 힘들고 난감한 분쟁을 법률적 파트너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다.
황 변호사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발생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건 전체를 관리해 줄 수 있는 변호사가 필요하다.
"로펌 진현"은 사건 발생 이후, 단순한 소송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발생 가능한 Risk를 예측 및 제거하고,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소송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구조조정, M&A, 의료분쟁, 개발사업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사업을 성공리에 안착시킨 바 있으며, 기업운영의 가장 큰 Risk인 사기, 횡령, 배임 사건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각 의뢰인들이 만족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더불어 단순히 법률업무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프로보노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인재들이 기업들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변호사 지식포럼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그간의 업무를 통해 얻은 지식을 공유하고, 장래의 변호사가 될 로스쿨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지도하면서 훌륭한 변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무료 변론을 하고 있다.
송호현 기자 songhohyeon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