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미얀마 국군의 쿠데타로 체포된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가 2020년 총선에서 부정을 저지른 혐의로 소추됐다. 국영 영자지 미얀마의 새 등불(Global New Light of Myanmar)이 16일 보도했다. 재판이 언제 개시되는지 등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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