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질병대책센터(CDC)는 2일 미국 최대 제약사인 화이자(Pfizer)와 독일 비온테크(Biontech)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5~11세에 대한 사용을 최종 승인했다. 곧 접종이 시작된다.
며칠 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도 얻어 5~11세의 최대 2800만 명이 백신 접종 대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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