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도쿄 시부야에서 6일, 동물 애호 단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의 멤버가 공룡의 인형을 입고 시위를 벌였다.「비건(완전 채식 주의자)이 되자!」라며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플래카드에는 "석기시대는 끝났다"거나 "동물을 먹는 것은 전시대적"이라고 적혀 있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도쿄 시부야에서 6일, 동물 애호 단체 「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의 멤버가 공룡의 인형을 입고 시위를 벌였다.「비건(완전 채식 주의자)이 되자!」라며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플래카드에는 "석기시대는 끝났다"거나 "동물을 먹는 것은 전시대적"이라고 적혀 있었다.
KNS뉴스통신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