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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정보] 신한 종신보험vskdb 종신보험 비교 및 무해지 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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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보험정보] 신한 종신보험vskdb 종신보험 비교 및 무해지 종신보험
  • 장민경 기자
  • 승인 2021.09.2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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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민경 기자] 종신정기보험은 가입자가 사망할 때 남겨진 유가족들에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해주는 보험이다. 대부분 보장 상품들은 본인이 보상금 지급 주체인 경우가 많은데 종신정기보험은 다르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들이 가입을 많이 하는 보험이다. 본인이 세상을 떠나게 됐을 때 보상금이 지급되는 보장은 여러 상품의 특약이나 주계약을 통해 구성을 할 수 있다.

종신정기보험은 보상금을 지급하는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종신정기보험 가입은 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jong/?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jong)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신한 종신보험, kdb 종신보험, 무해지 종신보험 등 보험사별 다양한 상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재해사망보험금이나 일반사망보험금과 같은 보험금 관련된 내용들도 파악할 수 있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사유들은 다양하다. 질병이나 사고, 재해로 인해 발생한다. 근데 종신정기보험은 이런 사유들이 큰 제약이 되지 않는다. 종신정기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한 번은 보상받을 수 있다. 종신정기보험에 가입할 때 보상금의 한도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종신정기보험 가입 목적은 유족의 생계 안정을 위한 것으로 보통 가입자 연봉의 3~5배를 한도로 설정하고 있다. 보상금의 한도는 높을수록 좋은데 납입료 부담이 발생하면 상품의 정상적인 유지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납입 여력을 충분히 고려해 상품에 가입하는 게 좋다. 종신정기보험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장들이 많이 가입한다. 본인이 가정에서 하는 역할을 누군가 할 때 비용이 발생하면 종신정기보험 가입을 고려해봐야 한다.

주부여도 가사나 육아를 위한 인력이 필요하면 인건비 발생이 불가피하다. 본인 역할에 따라서 종신정기보험을 통해 만약의 상황을 미리 대비를 하는 게 좋다. 종신정기보험은 보상금이 무조건 지급이 되고 환급액의 규모가 커서 납입료 부담이 높다. 이런 이유로 가입을 꺼리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만약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가입이 망설여지면 종신정기보험을 통해서 보장을 구성하는 것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종신정기보험은 보장 기간에 따라서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으로 분류가 된다. 정기보험에 가입을 하게 되면 종신보험과 같은 보장을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보상금이 지급되는 종신보험과는 다르게 정기보험은 보장 기간을 정하고 있어서 이런 이유로 인해 보상금이 지급이 안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정기보험에 비해서 납입료 부담이 적다.

정기보험은 가입 시 60세나 80세 등으로 보장 기간을 정하고 있다. 그리고 본인이 그 안에 세상을 떠나면 보상금이 지급된다. 만기는 보통 자녀가 독립해 본인의 도움이 필요 없는 시기를 고려해 정하고 있다. 그리고 보상한도도 종신보험과 마찬가지로 본인 연봉 3~5배로 설정을 하는 게 좋다. 정기보험 납부는 본인 경제활동 가능 기간을 고려해 납부를 최대한 빨리하는 것이 좋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정기와 종신 두 가지 모두를 가입하는 편이 가장 유리하다.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 여러 가지 유형의 선택이 가능하다. 투자를 통해 보상금 한도를 높이고 싶으면 변액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편이 좋다.

변액 종신보험에 가입하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는 본인의 보험료 중 일부를 가지고 보험사에서 대행한다. 다만 투자는 반드시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변액 종신보험의 투자금액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그러므로 큰 이익을 위해 가입을 하기에는 적당한 상품은 아니다. 일반적인 보험상품은 정해진 납입료를 매월 납부를 한다. 하지만 종신정기보험 상품 유형 중 보험료 납부가 자유로운 유형도 있다. 유니버설 종신보험이라고 하고 있는데, 유니버설 종신보험은 본인 경제 상황에 따라서 추가로 낼 수 있고, 기간을 정해 납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납부한 보험료 중 일부 인출도 가능하다. 하지만 여러 편리한 기능을 확인을 하지 않고 활용을 하면 상품 계약이 종료될 수 있다. 앞에서 설명한 두 유형을 합친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도 가입할 수 있다.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은 보험료를 통해서 투자도 이루어지고 동시에 자유로운 납부가 가능하다.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 CI와 GI 기능을 추가하면,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CI는 중증질환의 보장을 위해서 구성을 하는 유형이다. 하지만 보상금의 지급 조건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GI는 보상금의 지급에 별다른 조건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CI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장 범위가 제한적이다. CI 또는 GI에 가입하면 유족에게 보상금 지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의료비로 보장을 하는 금액 출처가 유족에게 돌아갈 보상금에 있다. 그러므로 가입하기 전에 충분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연금 전환 기능의 추가도 가능하다. 다만 연금으로 보상금을 받으면 유족에게 돌아갈 금액이 줄거나, 소멸이 된다. 또 전문 연금 상품에 비해서 지급액이 적다.

종신정기보험에 가입할 때는 앞에서 말했듯 보험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jong/?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jong)를 활용하면 설계사와 대면이 없어서 비용 발생도 줄일 수 있고, 여러 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간편하게 비교 할 수 있어 비교사이트 활용이 권장된다.

장민경 기자 jmk3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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