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희광] 미국 아이오와 주 마운트 조이에서 9월 1일 열린 쿼드-시티 에어쇼에서 L-39 제트기가 땅으로 추락하면서 불덩어리가 튕겨 나오고 있다.
쿼드시티 타임스는 동부 와이오아 주에서 열린 에어쇼에 참가한 이 제트기가 추락하면서 파일럿도 사망했다는 당국의 발표를 보도했다. (AP 제공)
미국 아이오와 주 마운트 조이에서 9월 1일 열린 쿼드-시티 에어쇼에 참가한 홉퍼스 플라이트 제트 팀 소속 제트기 한 대가 데븐포트 시립비행장을 이륙하고 있다. (AP 제공)
미국 아이오와 주 마운트 조이에서 9월1일 열린 쿼드-시티 에어쇼에서 L-39 제트기가 땅으로 추락하면서 사망한 이 비행기의 파일럿인 글렌 스미스가 주유하고 있다. (AP 제공)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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