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인도네시아 발리(Bali) 섬에서 1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엄격한 규정을 위반 했다며 여러 외국인 관광객이 강제 송환되었다.
당국에 따르면, 미국, 러시아, 아일랜드에서 관광객 3명,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 도입 된 엄격한 규정을 위반 했다며 구속 된 비행기로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이민을 관할하는 발리의 법무 사법 당국 탑은 "그들은 긴급 활동 제한 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최소한의 규칙을 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종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에 자주 격리를 거부 한 러시아 여성도 음성으로 된 후 강제 송환 될 예정이라고한다.
리조트로 알려진 발리는 강화 된 신형 바이러스 백신 규정 위반자를 단속하고있다. 규정을 위반 한 외국인의 강제 송환은 이번 4명이 처음이다.
신종 바이러스로 동남아시아 최대의 피해가있는 인도네시아는 12일 지난 24 시간 동안 4만 427명이 새로 감염, 89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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