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양우 기자]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관장 이민희)은 29일 Cafe53 정원 디자인타일 제막 행사를 개최했다.
한마음복지관은 Cafe53 정원 바닥에 디자인타일을 삽입해 Cafe53을 찾는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와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제막식에 참여한 허인환 동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양우 기자 yangwoo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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