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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1도 무더위에 스페인 여인들 녹초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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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1도 무더위에 스페인 여인들 녹초가 돼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2.08.22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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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전국 23개 지역에 걸쳐 폭염주의보 발해

[마드리드=신화통신/KNS뉴스통신] 8월 21일 마드리드 시내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한 여인이 부채를 사용해 더위를 달래본다.

현지시간 21일(화) 스페인은 섭씨 41도까지 오른 무더위로 인하여 전국 23개 지역에 결쳐 폭염주의보(오렌지 경보)를 발하였다.

 ▲스페인에서도 41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제공/ KNS뉴스통신

S

PAIN-HEAT-ORANGE WARNING
2012-08-22 08:02:07

MADRID, Aug. 21, 2012 (Xinhua) -- A lady uses fan to cool herself while waiting for a bus in Madride, Aug. 21, 2012. Temperature in Madrid reached 41 degrees Celsius on Tuesday.

Spain was recently hit by heat waves with an orange warning issued for 23 regions across the country. (Xinhua/Xie Haining)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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