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사단법인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은 5월 20일 서울 서초구 ㈜상록커머스에서 2021년 최우수명품 ‘봉황천종홍삼’에 대해 공무원 복지몰인 상록커머스와 런칭행사와 협약식을 맺었다. 자평사행부총연합회(총재 서승희)ㆍ(주)엄마죤에서 판매하는 봉황천종홍삼은 시음자들의 체험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면역식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어머니가 바뀌면 가정과 사회,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가 바뀐다’는 사회운동을 펴고 있는 자평사행부총연합회(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행복한 부자 만들기) 회원 1000명을 상대로 1년간 체험을 통해 제품의 놀라운 효과를 입증한 한국 최초 인삼종자 특허 개발에 성공한 건강보조식품이다.
봉황천종삼은 2000년 이상 신비의 영약으로 알려진 국내산 천종 산삼을 27년 동안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신품종 종자를 5년간 재배 후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증강시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고 약리활성이 우수한 바이오헬스케어 건강식품을 연이어 개발했다.
품질이 우수한 고급 봉황천종삼 뿌리삼에 정제수를 가한 후 바이오기술로 추출하여 봉황천종삼 내용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100% 순수 제품이다. 따라서 면역기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가 탁월하며 풍미도 좋아 음용이 편리하며, 장내 유익균과 관계없이 누구나 그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전ㆍ현직 공무원 복지몰인 상록커머스와의 런칭 협약식에는 자평사행부 총연합회/(주)엄마죤 서승희 총재, 상록몰의 밴드사인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경기지회 수탁법인 (주)민글로벌 권용현 대표, 나상백 이사, 재단 김건우 사무총장, 공무원 복지몰 상록커머스 신동하 대표가 참석해 상품서비스 개발 및 공급 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김건우 사무총장은 “이번 재단-상록커머스간 공급 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을 통해 재단의 소비자평가단 자평사행부 회원 1000명이 검증하고 인정한 2021년 최우수 명품인 코로나시대 최고의 면역식품인 봉황천종삼을 시작으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우수중소기업명품인증을 발급하겠다”면서 “이렇게 엄선된 제품들을 국내 최고의 구매력을 가진 공무원 복지몰(상록몰)에 지속적으로 론칭하여 우수중소기업의 상품의 유통판로 개척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믿음과 만족을 충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명분에서 출발한 이번 협약식은 국내외 중소기업 상품의 유통 판로를 열어 매출 증대와 KOREA 중소기업 명품화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에 진출하는 등 한국중소기업 상품의 유통 다각화를 도모하기 위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걸맞게 상록커머스는 공무원 복지몰 상록몰, 기업분양몰의 상품유통사업 및 라이브커머스와 광고미디어 그리고 환경개선,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국내 유통채널확대에 이어 글로벌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