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망명처인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런던=신화통신/KNS뉴스통신] 위키리크스 창설자 줄리안 어산지가 8월 19일(현지 시간) 그가 망명처로 몸담고 있는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 발코니에서 성명서를 읽고 있다.
UK-LONDON-ASSANGE
2012-08-20 01:25:14
(120820) -- LONDON , Aug. 20, 2012 (Xinhua) -- Wikileaks founder Julian Assange speaks from the balcony of Ecuador's embassy, where he is taking refuge in London August 19, 2012. (Xinhua/Gautam) (gy)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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