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00:12 (토)
한국노총 공공연맹 “박영선, 노동 존중받는 서울 만들 유일한 후보”
상태바
한국노총 공공연맹 “박영선, 노동 존중받는 서울 만들 유일한 후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3.31 2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및 지지선언
“노동존중사회 실현 위한 그동안 노력 물거품 돼선 안돼” 밝혀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공연맹]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공연맹]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위원장 류기섭)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공공연맹은 31일 오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드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연맹은 지지선언과 함께 오는 4월 7일 재·보궐 선거에서 박영선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공공연맹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박영선 후보가 캠프에‘서울노동존중특위’를 출범시키고 “노동이 그 자체로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을 언급하며 박영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맺은 노동존중실천단 및 노동협약의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서울시장 후보라고 밝혔다.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공연맹]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공연맹]

특히, 노동공약을 비롯한 박영선 후보의 발언 및 행보가 노동자들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이자 목적이라고 언급하며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해 시행됐던 기존 서울시의 노동정책들이 훼손되거나 폐기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공공연맹은 노동존중 박영선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해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공연맹은 신임 박영선 서울시장과 함께 ▲지방정부의 모범 사용자 역할 강화 ▲지방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 및 민영화 억제 ▲불가피한 민간위탁 부문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지방공기업 운영기구에 노조 참여 보장 ▲지방출자출연기관 운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서울시 노동기준 민간부문까지 확대 등 노동존중사회를 위한 요구를 실현하는 공공부문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공연맹은 지지선언에 앞서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및 정치위원회를 열고 4.7 재·보궐선거 지원 및 박영선 후보 지지선언 등 정치방침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정책협약 체결 및 지지선언에는 공공연맹 류기섭 위원장, 정정희 수석부위원장, 중앙집행위원 및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 박홍근 의원, 조직총괄본부장 이수진 의원, 윤준병 의원, 장철민 의원, 유정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지지선엄문 전문.

지지선언문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박영선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드는 길에 함께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이번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연대할 것을 선언한다.

박영선 후보는 한국노총이 더불어민주당과 맺은 노동존중실천단 및 노동협약의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서울시장 후보이다. 선거 캠프에 ‘서울노동존중특위’를 출범시키고 “노동이 그 자체로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노동 존중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기 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과 서울 시민들에게 어떤 시장이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박영선 후보의 노동공약, 즉 노동취약계층에 대한 ▲서울형 시민보험과 ▲서울시 사회연대기금 정책, 그리고 지역행정에 노동자 참여를 보장하는 ▲노동 거버넌스 활성화 정책, 장시간 노동해소를 위한 ▲주 35시간제와 ▲노동시간 계좌제 도입,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중대재해기업 공공입찰 제한 조치 등은 우리 공공노동자들이 박영선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이자 목적이다.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 공공연맹 6만 조합원은 노동존중 박영선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지원하며 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우리연맹은 박영선 신임 서울 시장과 함께 ▲지방정부의 모범 사용자 역할 강화 ▲공공부문 노정 교섭틀 구성과 운영, 집단교섭 촉진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및 공공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방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 및 민영화 억제 ▲불가피한 민간위탁 부문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지방공기업 운영기구에 노조 참여 보장 ▲지방출자출연기관 운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대중교통의 안전인원 충원 및 직영화와 인프라에 대한 공공투자 확대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보장 ▲서울시 노동기준 민간부문까지 확대 등 노동존중사회를 위한 요구를 실현하는 공공부문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다.

서울시 대전환! 박영선! 합니다! 박영선! 합시다! 박영선!

2021.03.31.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김관일 기자 ki21@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