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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밀양시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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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밀양시 유치 확정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1.03.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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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조성대상지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국립등산학교’가 지난 26일 밀양시로 유치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부터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완료하고 2021년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산 4번지 외 2필지(구·제일관광농원)에 건립될 국립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과 트레킹 전문교육기관이다.

또 국가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목적의 교육기관으로, 국내에서는 속초국립등산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밀양이 건립하게 됐다.

또한 국립등산학교는 총사업비는 50억원이며, 2021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에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해발고도 1,000m 이상 9개 주봉으로 형성된 영남알프스의 중심에 위치하며, 얼음골, 표충사, 사자평원, 억새군락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산악관광자원과 연계해 산림치유, 휴양, 레포츠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일호 시장은 “남부 지역 국립등산학교가 산악인의 교육뿐만 아니라 청소년, 가족 등 다양한 계층에 체험공간과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등산교육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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