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01명, 사망 3명,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 345명·해외유입 18명
경기 148명, 서울 79명, 경남 65명, 인천 14명, 강원 13명, 부산·전북 7명, 충남·경북 4명, 대구·울산·충북 3명, 광주·제주 2명, 대전·전남 1명 등 추가
경기 148명, 서울 79명, 경남 65명, 인천 14명, 강원 13명, 부산·전북 7명, 충남·경북 4명, 대구·울산·충북 3명, 광주·제주 2명, 대전·전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해 총 9만 6380명으로 늘었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7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45명, 해외유입 18명 등 36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6380명(해외유입 733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113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1737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287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1명으로 총 8만 8255명(91.57%)이 격리해제, 현재 644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78명(치명률 1.74%)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경기 148명, 서울 79명, 경남 65명, 인천 14명, 강원 13명, 부산·전북 7명, 충남·경북 4명, 대구·울산·충북 3명, 광주·제주 2명, 대전·전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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