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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0.1%, 민주당과 동반 하락…LH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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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0.1%, 민주당과 동반 하락…LH 영향 분석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3.08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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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 하락 속 40%대 유지. 긍·부정 평가 차이 15.6%P 오차범위 밖… 민주·국민의힘 오차범위 안 혼전
자료=리얼민터
자료=리얼민터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소폭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소폭 상승했다.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8일 발표한 2021년 3월 1주 차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지난주 2월 4주 차 주간 집계 대비 1.7%P 내린 40.1%(매우 잘함 22.0%, 잘하는 편 18.1%)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1%P 오른 55.7%(매우 잘못함 39.5%, 잘못하는 편 16.2%)였으며 ‘모름/무응답’은 0.4%P 감소한 4.2%였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32.0%(1.3%P↑), 더불어민주당 31.0%(1.9%P↓), 국민의당 8.1%(0.9%P↑), 열린민주당 6.8%(0.1%P↑), 정의당 5.2%(0.4%P↑), 시대전환 0.6%(0.0%P-), 기본소득당 0.6%(0.2%P↓), 기타정당 1.6%(0.2%P↓), 무당층 14.2%(0.3%P↓) 등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5주 연속 30% 초반에서 접전을 보익 있으며 양 정당 격차는 1.0%P로 오차범위 안 결과이다.국민의힘은 서울(4.7%P↑)과 인천·경기(4.0%P↑), 남성(2.3%P↑), 20대(5.2%P↑)·60대(3.2%P↑)·50대(2.4%P↑), 중도층(4.0%P↑)·보수층(3.4%P↑), 사무직(6.1%P↑)·가정주부(3.6%P↑)·무직(2.9%P↑)에서는 상승했으나 TK(7.1%P↓)와 충청권(1.6%P↓), 70대 이상(3.0%P↓)·40대(2.4%P↓), 자영업(3.9%P↓)·학생(3.3%P↓)에서는 하락했다.민주당은 50대(3.4%P↑), 학생(3.6%P↑)·노동직(1.2%P↑)에서는 올랐으나 인천·경기(3.0%P↓, 36.5%→33.5%), 호남권(2.4%P↓)·PK(1.9%P↓)·서울(1.7%P↓), 남성(4.8%P↓), 30대(7.1%P↓)·20대(3.4%P↓), 진보층(5.4%P↓)·중도층(1.7%P↓), 사무직(8.6%P↓)·무직(6.0%P↓)·자영업(1.9%P↓)에서는 내려갔다.

이번 주간 집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 534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6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을 나타냈으며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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