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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소방본부장,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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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소방본부장,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 나서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1.03.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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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방역대책 추진, 소방이 앞장서 도민에게 희망 전해야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라북도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지난 5일 익산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소방대원들의 방역의식을 강화하고 요양시설 등 백신 접종 대상 기관에 지원되는 119구급대의 방역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익산소방서의 코로나19 대응상황 등을 보고 받은 김 본부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솔선수범이 되어 강화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정된 감염병 전담 구급대의 음압이송용들것 등 구급장비 확인 및 구급대원을 격려했다.

전북소방은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0.5단계 상향된 기준을 마련해 소방공무원들이 지침 위반으로 코로나19에 확진 될 경우 엄중 문책하는 내용의 복무관리 지침을 시달한 바 있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으로 코로나19 탈출의 비상구가 보인다”며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지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180만 도민에게 희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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