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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장 사상 최초 무투표 추대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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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장 사상 최초 무투표 추대 ‘연임’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1.02.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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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개최…현 회장·감사 유임 확정,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이 사상 최초로 선거 없이 무투표로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25일 서울 대방동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21년도(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 등을 완료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방역지침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하기 위해 행사를 축소, 100명 이내로 참석자를 초청해 유공자 포상 및 본회의를 진행했다.

김선복 회장의 인사말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 회장의 인사말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임원(회장·감사·이사) 선출의 건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에 관한 사항을 승인했다.

특히, 제19대 임원(회장·감사·이사) 선출에서는 회장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선복 현회장, 2명을 선출하는 감사에는 김동환·김종철 현감사 2명이 후보로 각각 등록, 협회 창립 이후 최초로 선거 없이 제19대 회장 및 감사 연임을 확정했다.

김선복 회장은 당선 수락 연설에서 “지난 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신껏 우리협회의 100년 대계를 만든다는 심정으로 혁신을 하겠으며, 3년간 추진한 과제를 완성시켜 협회 직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협회장의 표상을 만들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단합을 위해 소통과 경영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이에 앞서 김선복 회장은 정기총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 3년간, 11만 회원과 협회 직원분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경영혁신을 통한 책임경영을 통해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온라인 서비스 향상 및 모바일 업무 개발, 회원배가운동으로 회원관리에 집중했으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과제 수주 및 지방교육관 건립추진, 전기인재난지원단 활동을 통한 사회적 역할로 협회의 위상강화 기여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임기동안 과오를 남기지 않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임원 및 시도회장들과 어려운 근무환경에서도 묵묵히 수고해준 직원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사진=전기기술인협회]

전임회장, 협회 임직원 및 선거관리위원, 시‧도회장, 시‧도부회장, 수상자 등 100명 이내로 참석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이학영 의원, 여당 간사인 송갑석 의원이 축하영상 보내 이날 총회를 빛내 주었으며, 국가 전력기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한국전력공사장 표장, 한국전기안전공사장 표창, 전기인봉사대상이 수여됐다. 또 우수 시도회로는 (최우수)전라북도회, (우수)부산광역시회, 충청북도회, 강원도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지난 1963년 12월 14일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로 출발해 1995년 말 전력기술관리법이 제정되면서 1996년 법정단체로 재창립 했다. 2020년말 기준 회원수 11만명을 달성하며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전기계 유일한 인적단체로 나날이 성장하면서 우리나라 전력산업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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