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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중심지 도약을 위한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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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중심지 도약을 위한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용역 착수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1.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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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에서 소비하고 남은 재생에너지를 타 지역으로 송전하는RE300을 지향하고, 발전단지 인근 주민을 위한 에너지전환 기본소득 지원계획 등 마련
▷ 정부‘2050 탄소중립 비전, 그린뉴딜’실현과 호남지역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원동력으로 활용 예정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북도가 새만금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활용과 RE100 실현을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 전남과 손을 잡고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24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호남권 광역 지자체에서 참석했다.

전북도는 우범기 정무부지사가 참석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호남을 하나로 묶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용역은 민주연구원과 전북·광주·전남 3개 시·도당 및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2월부터 용역을 시작하여 5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소비하고 남은 재생에너지를 타 지역으로 송전하는 RE300을 지향하고, 발전단지 인근 주민을 위한 에너지전환 기본소득 지원방안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호남 초광역권 발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전북지역은 국내 유일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단지와 산단이 근접한 지역으로 RE100을 통한 한국형 그린뉴딜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라며, 특히, “새만금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산단 내 기업들의 RE100 달성에 충분한 양으로, 정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RE100을 지향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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