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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천문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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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천문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 성기욱 기자
  • 승인 2021.02.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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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 천문대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마크 (사진=증평군)
좌구산 천문대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마크 (사진=증평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은 증평좌구산천문대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초‧중‧고등학교 진로체험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기관, 단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좌구산 천문대는 지난 2016년부터 매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진로 체험과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일식‧월식‧별똥별 등 특별한 천문 현상이 있을 때마다 관측회를 열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1박2일 천체캠프 등도 운영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천문분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좌구산 천문대 진로체험 교육 모습 (사진=증평군)
▲좌구산 천문대 진로체험 교육 모습 (사진=증평군)

올해도 천문대는 현장학습을 통해 천문대 견학, 관측 체험,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부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이나 증평좌구산천문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좌구산천문대는 지난 2013년 9월 연면적 892㎡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좌구산 휴양 랜드 안에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16만명을 넘어섰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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