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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설 명절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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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설 명절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 안승환 기자
  • 승인 2021.02.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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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이 8일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경북샤론의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의회교육전문위원실]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사진 왼쪽)이 8일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경북샤론의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의회교육전문위원실]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북도의회 조현일 도의원(경산, 국민의힘, 교육위원장)이 8일(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경북샤론의 집’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조현일 위원장과 미혼모자공동생활시설 경북샤론의집은 올해로 수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분만으로 혼자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들의 처우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이번 위문은 코로나19가 장기 지속됨에 따라 후원이 줄고 더욱 힘겨워 할 시설관계자와 시설이용자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서둘러 찾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설 내 방문 없이 야외에서 준비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현일 위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시설이용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원예산 부족으로 더욱 힘겨운 지역내 시설이다. 제일 큰 고충은 시설의 부족으로 더 이상 입소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분유와 기저기 등 생필품부터 많은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어려분의 관심과 지원 또한 필요하다.”라고 보다 많은 지역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미혼모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관심 확대와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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