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7 12:55 (토)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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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고공행진’
  • 방계홍 기자
  • 승인 2021.02.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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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지지도 53.5% 기록 21개월 연속 1위 독주
농산어촌 유학 등 코로나19 위기 속 주요정책 긍정 평가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21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금)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1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3.5%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1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2018년 7월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취임 2년 7개 월 째인 2021년 1월 조사에서도 부동의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4개월 연속 지지율이 올랐으며, 전국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지지율로 2위(44.2%)와의 격차(9.3%p)를 더욱 벌렸다.

 

장 교육감이 새해 들어서도 이처럼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이 도민들의 공감 속에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등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 기초학력 책임교육 △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혁신 △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육성 △ 조직문화 및 행정혁신 등 4대 역점과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과정을 이뤄내고, 촘촘하고 신속한 방역체계를 가동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는 모습이 도민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진행상황이 전국의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모두 106명이 유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남도내 25개 학교로 전학해 6개월 이상 생태환경 친화적 교육을 받게 된다.

장 교육감은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교육의 주춧돌을 든든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1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해 12월(23~29일)과 올 1월(20~27일) 전국 18세 이상 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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