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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미-러 핵 감축협정 5년 연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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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미-러 핵 감축협정 5년 연장 계획
  • KNS뉴스통신
  • 승인 2021.01.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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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AFPBBNews
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새롭게 취임한 미국의 조 바이든 ( Joe Biden )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다음달인 2월 5일에 만료되는 러시아와의 새로운 전략 핵무기 감축협정, 통칭 '신 START ( New START )'에 대해서 5년 연장을 목표로 뜻을 밝혔다.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남아있는 유일한 핵 감축조약인 '신 START'는 양국의 핵탄두 배치 수를 1550발 이하로 제한해 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 Donald Trump ) 전 정권과 러시아 측의 협상은 중단된 상태였다.

젠 사키 ( Jen Psaki ) 대통령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조약에서 인정하는 바와 같이 미국은 새로운 START의 5년 연장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젠 대변인은 "러시아와의 관계가 지금처럼 적대적인 때, 이 연장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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