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부터 각종 행사 시작돼
[평양=신화통신/KNS뉴스통신] 7월 31일 평양에서 아리랑 축전 리허설이 있었다. 대규모 단체 체조극인 아리랑 축전은 8월1일 막을 열었다.
대중 체조이며 예술 쇼이기도 한 아리랑 축전은 100,000명이 무대에 올라 북한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주민들의 나라 사랑 등을 묘사한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