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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책 58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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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책 588억원 투입
  • 노지철 기자
  • 승인 2021.01.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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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413억원 확보, 지난해 대비 4배 증가
진주시 청촌초등학교 랖 미세먼지 신호등. 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시 청촌초등학교 랖 미세먼지 신호등. [사진=진주시].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진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응 관리를 위해 24개 사업 분야에 사업비 588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배가 넘는 규모로 역대 최대수준이며 진주시는 올해 국비 323억원, 도비 9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수송 분야, 가정 및 사업장 분야, 시민의 건강권 관리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수송 분야에는 13개 세부사업에 545억원이 편성했으며, 그린 모빌리티 사업에 수송 분야 예산의 70%에 달하는 373억원을 대폭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

그린 모빌리티 사업은 무공해 친환경 전기차, 수소차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진주시 보급 전기차는 2046대로 최근 3년간 보급한 472대의 4배가 넘는 규모로 과감하게 확대 편성했다.

전기자동차와 함께 보급하는 수소차는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는 시점에 맞춰 15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수소충전소는 판문동 지역에 공사 중으로오는 3월 준공 예정이다.

이 밖에 수송 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에 170억원을 투입해 7000여대의 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시민들도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지철 기자 rgc563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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