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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전북은행장, 4연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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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전북은행장, 4연임 포기
  • 송미경 기자
  • 승인 2021.01.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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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최초로 자행출신 은행장 배출 전망
임용택 JB금융지주 전북은행장.
임용택 JB금융지주 전북은행장.

[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임용택 JB금융지주 전북은행장이 4연임을 눈앞에 두고 갑작스레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전북은행 최초로 자행출신 행장이 배출될 전망이다.

임용택 행장의 사퇴로 숏리스트 2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인사가 전북은행에서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부행장까지 올라간 서한국 수석 부행장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임 은행장은 18일 사내 내부게시망을 통해 전북은행 최고경영자 후보를 사퇴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최근 전북은행 CEO 후보 추천위원회로부터 숏리스트 2인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아 무척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본인의 역할은 여기까지며 영광스러운 전북은행 최고경영자 후보를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용택 행장이 4연임을 유력하게 앞두고도 용퇴를 결정하면서 숏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서한국부행장이 CEO추천위원회로부터 전북은행에 행장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행장 임추위에서 후보의 적정성을 검토한 이후 이사회의 결정이 나면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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