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08:01 (화)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19차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상태바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19차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 우병희 기자
  • 승인 2021.01.18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우병희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중관계연구원·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단은 ‘동북아 갈등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제19차 학술회의를 21일 온라인(Zoom 회의ID: 662 481 0664 암호: zCHBX0)으로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발표자와 토론자 이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북아 지역의 근대화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로 나아가는 공통의 관점과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요소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

1,2부로 나눠 열리는 학술대회는 1부에서 근대 이후 동북아 지역에서 발생한 갈등의 역사적인 연원을 규명하고, 2부에서는 이러한 갈등이 현재 어떠한 형태로 존재하고 재생산되고 있는지 검토한다.

김정현 소장은 “학술회의를 통해 근대화 과정에서 일어난 동북아 지역의 역사적 상처를 성찰하고, 21세기를 위한 평화와 공존의 길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근대화 이후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식민지 지배는 인종과 지역에 대한 차별, 억압, 착취, 편견 등 커다란 상처를 남기고, 인류 역사에 남겨진 이러한 상처는 현재 각각의 국가, 민족, 종교, 지역 간 갈등의 원인 또는 배경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 해결 없이는 21세기 공존과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 구축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이번 학술회의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구축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나아가 갈등과 분쟁을 둘러싼 세계사적 문제를 검토·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병희 기자 wbh4757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