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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축년 새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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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축년 새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12.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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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실체육공원에 게시한 종남산 해맞이 행사 취소 현수막<사진=밀양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역 내 신축년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지역내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다.

이에  시는 종남산, 추화산, 만어산, 당말리 공원, 천왕재, 용궁사 등 해맞이 명소 내 주요 지점에 입산 자제 및 행사취소 현수막을 게시하고, 읍․면․동별로 마을방송 및 이․통장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박일호 밀양시장은 “매년 해맞이를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     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라며, 이번 새해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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