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근 기자]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도내 성출하 품목인 복숭아 판매 확대를 위해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전북농협 통합연합마케팅으로 도 광역브랜드 예담채 브랜드로 출하되고 있는 복숭아는 지난 6월말부터 농협유통 양재점에 초출하를 시작으로 전국 롯데마트 매장과 이마트,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에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다.그동안 복숭아 주산지농협(남원,임실,전주관내)은 7월말까지 450t이상을 납품해 전년도보다 물량과 판매망을 확대했다.
임종근 기자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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