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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도의원, “미세먼지 저감사업, 코로나19로 뒷전으로 밀려나선 안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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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도의원, “미세먼지 저감사업, 코로나19로 뒷전으로 밀려나선 안돼” 주장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12.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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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엄중한 시기이나, 미세먼지 저감 관련 신규 순도비 사업 2건에 불과한 것은 적절치 않아
박용근 의원
박용근 의원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라북도의회 박용근(행정자치위원회, 장수)의원이 3일 제37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환경녹지국 2021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도의 적극적 대처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전라북도는 2021년도 미세먼지 및 악취 관련 신규사업으로 전기버스 보급,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10건, 약 33억원을 편성했는데, 이 중 미세먼지의 경우 순도비 신규사업이 ▲ 전라북도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유지보수 7천만원 ▲ 대기질 정밀 측정차량 운영 1천9백만원 총 2건, 8천9백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신규사업 발굴에 신중을 기해야하는 시기이지만,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만큼 뒷전이 돼서는 안된다.”며, “도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점에서 미세먼지 저감 홍보, 각종 조림 조성 등 더 많은 관련 사업 발굴에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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