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인도네시아 아체(Aceh) 주에서 26일 어린이를 강간한 남자(19)가 채찍질 형에 처해졌다.
종교 경찰에 146번 채찍질한 사람은 도중에 통증을 견디지 못해 중단을 호소하고 의사들의 치료를 받는 장면도 있었다.
피해자의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성년자 강간하는 가장 심각한 범죄의 하나였던 것으로, 특히 많은 수의 146대의 형이 집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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