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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6.25전쟁 유공자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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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6.25전쟁 유공자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11.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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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하남읍장이 25일 고(故) 이종목 하사의 유족인 이하영 씨에게 무공 훈장과 기념패를 전수하고 있다<사진=밀양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경남 밀양시 김진우 하남읍장은 25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이종목 하사의 유족인 이하영(자녀)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고(故) 이종목씨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 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 다대한 전과를 올려 그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또한 무공훈장을 전수받은 이하영 유가족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수자로 나선 김진우 하남읍장은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라며 “이렇게  6.25전쟁의 영웅에게 영예로운 훈장을 전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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