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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동국제공항, 보안직원 감염보고 접수....코로나 대규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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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동국제공항, 보안직원 감염보고 접수....코로나 대규모 검사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11.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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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공항 보안요원이 출구를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안면 마스크를 쓴 남성이 입국하고 있다. ⓒAFPBBNews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서 공항 보안요원이 출구를 통제하고 있는 가운데 안면 마스크를 쓴 남성이 입국하고 있다. ⓒAFPBBNews

[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중국의 상하이 푸둥국제공항(Shanghai Pudong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시내에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사례가 여러 항공화물을 취급하는 직원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상하이 시내에서는 이달 공항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 감염 사례가 6차례 보고됐으며 대부분 최근 며칠 내에 확인되고 있다.

상하이 최대 공항인 이곳에서는 22~23일 검색이 실시됐다. 상하이 보건당국이 온라인에 올린 이 동영상에는 많은 사람이 검색을 위해 온몸을 보호복을 입은 당국자가 입체주차장으로 유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국영 신화사(Xinhua) 통신에 의하면 23일 아침까지 1만 7700명 이상의 화물 취급 직원이 검사를 받아 지금까지 1만 1500명 이상의 음성이 확인되었다.

신화통신은 상하이 항공기장집단유한공사(Shanghai Airport Authority) 저우쥔룽 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화물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도 접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국은 23일 이달 초 신형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화물취급 직원 2명에 대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북미에서 도착한 컨테이너 내 청소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시내에서 신형 코로나가 발생했을 때, 대규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국은 냉동식품 등 수입품과 관련한 감염사례 보고가 잇따르자 최근에는 수입품을 경계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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