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리슈빌아파트 4단지, 따뜻한 겨울나기 손뜨개질 목도리 만들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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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리슈빌아파트 4단지, 따뜻한 겨울나기 손뜨개질 목도리 만들기 봉사
  • 염보라 기자
  • 승인 2020.11.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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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염보라 기자] 미사강변리슈빌아파트 내 우아하고 아름다운 리슈빌 봉사단은 지난 14일 따뜻한 겨울나기 손뜨개질 목도리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실과 바늘을 지원 받아 봉사단 총 20명이 참여하여 저소득층 고령자 등이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목도리 손뜨개질을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어른들은 “오랜만에 뜨개질을 하니 옛 생각도 나고 어려우신 분들을 도울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감사하다“.고 했으며, 초등학생 어린이는 “처음으로 하는 뜨개질이라 솜씨가 없어 걱정된다”고 전했다.

박태연 관리사무소장은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뜨개질한 목도리로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여주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리슈빌 봉사단 [사진=미사강변리슈빌4단지 제공]
리슈빌 봉사단
[사진=미사강변리슈빌4단지]

우아하고 아름다운 리슈빌 봉사단에서 만든 목도리는 2020년 11월 20일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였고, 하남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저소득층 고령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뜨개질 목도리 완성품 [사진=미사강변리슈빌4단지]
뜨개질 목도리 완성품 [사진=미사강변리슈빌4단지]

한편, 미사강변리슈빌아파트는 2018년 1월 19일 입주를 시작, 59형, 74형, 84형 10개동 996세대로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대가족 등이 거주하고 있는 10년 공임아파트다.

염보라 기자 20004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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